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와 안나 카테리나 안토나치가 함께한 프랑스의 밤

2015년 이번 음악회에서는 바로크 거장 장 바티스트 륄리에서부터 클로드 드뷔시, 모리스 라벨, 에드가 바레즈에 이르기까지 3세기를 관통하는 변화무쌍한 프랑스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감각적인 <여름밤>에서는 이탈리아 소프라노 안나 카테리나 안토나치가 노래한다. 게다가 베를린 필하모닉에 첫 데뷔하는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의 지휘도 감상할 수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

안나 카테리나 안토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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