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 토마스 크바슈토프, 폴린 마레파네의 제야 음악회

2008년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로서 맞는 세 번째 제야 음악회에서 사이먼 래틀 경은 20세기 미국 음악사를 죽 훑었다. 그는 “세계 최고의 빅 밴드“(베를린 언론) 지휘대에서 거슈윈, 바버, 코플런드, 애덤스의 작품을 지휘했고, 토마스 크바슈토프와 남아프리카 소프라노 폴린 마레파네의 힘있는 목소리가 옆에서 든든히 받쳐주었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폴린 마레파네

토마스 크바슈토프

© 2008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카테고리

아티스트

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조지 거슈윈 작곡가
새뮤얼 바버 작곡가
에런 코플런드 작곡가
토마스 크바슈토프 베이스바리톤
존 애덤스 작곡가, 지휘자
존 필립 수자 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