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앙상블 베를린: 브루크너, 브람스, 멘델스존
브람스와 브루크너는 둘 다 “덤플링을 곁들인 훈제 고기”를 좋아했는데, 둘의 공통점은 그게 다였다. 브람스는 “브루크너의 작품은 작품이 아니라 사기”라고 여겼고, 그 정도로 두 사람은 서로를 적대시했다. 브루크너의 간주곡이 렌틀러 리듬으로 가득한 데 비해 브람스의 현악 오중주 2번은 생의 기쁨과 우울함 사이를 넘나든다. 이 같은 대조에 멘델스존의 활기찬 현악 오중주 2번이 더해진다.
베를린 브람스 앙상블
레이첼 슈미트
라이마르 오를로프스키
메이 디양
율리아 가르테만
울라지미르 신케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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