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보 두다멜과 우치다 미츠코
특별한 초연 무대가 펼쳐진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오랜 예술적 파트너인 구스타보 두다멜이 처음으로 브루크너 지휘자로 나서 교향곡 4번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 “로맨틱” 교향곡을 작곡할 당시 브루크너는 중세 도시의 아침 분위기, 기사들, 숲속의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떠올렸다고 한다. 그에 앞서 피아노의 거장 우치다 미츠코가 젊음의 매력이 넘실대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우치다 미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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