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과 우치다 미츠코

우아함과 진지함이 서로 배타적이지 않음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8번과 올리비에 메시앙의 〈이국의 새들〉이 나란히 연주되는 데서도 경험할 수 있다. 우치다 미츠코는 이 두 작품에서 유희적인 가벼움과 심오한 본질이 느껴지는 연주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지휘자 사이먼 래틀은 “하이든을 통한 기이한 여행”으로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우치다 미츠코

© 2014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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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작곡가
우치다 미츠코 피아노
올리비에 메시앙 작곡가
요제프 하이든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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