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루트비히 크반트의 우치다 미츠코 인터뷰
사이먼 래틀과 우치다 미츠코
우아함과 진지함이 서로 배타적이지 않음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8번과 올리비에 메시앙의 <이국의 새들>이 나란히 연주되는 데서도 경험할 수 있다. 우치다 미츠코는 이 두 작품에서 유희적인 가벼움과 심오한 본질이 느껴지는 연주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지휘자 사이먼 래틀은 “하이든을 통한 기이한 여행”으로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우치다 미츠코
© 2014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당신을 위한 추천
- 사이먼 래틀과 우치다 미츠코가 함께한 슈만의 밤
- 우치다 미츠코와 사이먼 래틀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 우치다 미츠코와 사이먼 래틀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
- 우치다 미츠코와 사이먼 래틀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 우치다 미츠코와 사이먼 래틀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 “베를린 필하모니 50주년” 축하 음악회
- 사이먼 래틀과 우치다 미츠코가 함께한 부활절 축제의 베토벤과 모차르트
- 우치다 미츠코, 아미하이 그로스와 함께하는 사이먼 래틀
- 2006 제야 음악회에서 사이먼 래틀이 지휘한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
- 안드리스 넬슨스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