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 슬로보데니우크와 요요 마
디마 슬로보데니우크가 첫 곡으로 셰익스피어의 〈한 여름 밤의 꿈〉을 기반으로 한 펠릭스 멘델스존의 무대 음악을 들려준다. 때로는 요정 같은 경쾌함이, 때로는 찬란한 환희가 청중을 사로잡는다. 반면 로베르트 슈만의 첼로 협주곡은 섬세하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리 시대 최고의 첼리스트로 꼽히는 요요 마가 이 협주곡으로 또 한 번 베를린 필하모닉 곁에 돌아온다. 상주 작곡가 브렛 딘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펜던트〉에서 클라라 슈만의 주제를 인용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디마 슬로보데니우크
요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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