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길버트와 이자벨 파우스트

앨런 길버트는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2번을 “음악적 자서전”이라고 불렀다. 이 작품에는 작곡가의 부인인 클라라와 음악적 우상인 제바스티안 바흐를 향한 사랑이 담겨 있다. 상주 작곡가 브렛 딘의 바이올린 협주곡 〈편지 쓰기의 사라진 기술〉은 사람들이 아직 편지를 주고받던 시절을 향수 어린 시선으로 그려냈다. 작곡가가 “상당히 까다로운 곡”이라고 평한 이 협주곡은 무한한 기교를 펼쳐 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에게 잘 어울린다.

베를린 필하모닉
앨런 길버트
이자벨 파우스트

© 2027 Berlin Phil Media GmbH

아티스트

앨런 길버트지휘자
브렛 딘작곡가
이자벨 파우스트바이올린
로베르트 슈만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