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제야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브람스와 라벨
베를린 필하모닉과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활력과 정취가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1996년과 작별했다. 이 “유쾌한 행사”('그라모폰')의 주제는 브람스 <헝가리 무곡>에서 빛을 발하는 집시와 춤의 세계였다. 초청 스타는 라벨의 <치간느>를 감정이 풍부하면서도 엄청난 기교로 연주한 막심 벤게로프였다.
베를린 필하모닉
클라우디오 아바도
스웨덴 라디오 방송 합창단
막심 벤게로프
© 1996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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