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하에거의 초상

타악기 주자들은 음악적 뿌리를 재즈나 록음악에 두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그 사실만으로도 오케스트라 내에서 특별한 지위를 갖는다. 무엇보다 그들은 하나의 악기에만 능숙한 게 아니라 비브라폰에서 캐스터네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악기들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이번 <베를린 필하모닉의 연주자들> 초상 시리즈에서는 2004년부터 필하모닉의 타악기 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파엘 하에거가 그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독 : 트로벤 야콥센 (2019)

라파엘 하에거

© 2019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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