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마태 수난곡>: 사이먼 홀지의 소개

2013년 10월 피터 셀라스가 연출한 <마태 수난곡>의 재상연을 계기로 수년째 베를린 방송 합창단 상임지휘자인 사이먼 홀지가 결코 끝나지 않을 “올바른” 바흐 해석의 탐색에 대해 이야기한다.

© 2013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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