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파보 예르비

지휘자

파보 예르비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관점으로 표준 레퍼토리에 접근했고, 특히 베토벤과 브람스 해석에서 넘치는 에너지와 숨 막히는 신선함을 선보여 일찍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의 베를린 필하모닉 데뷔는 2000년 2월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베를린 필하모닉 사운드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이 에스토니아 출신 지휘자에게 익숙했다. “나는 베를린 필하모닉 음반과 더불어 성장했고 거의 매일 들었다.”

파보 예르비는 음악가 집안 출신(아버지 네메 예르비와 동생 크리스티안은 지휘자, 여동생 마리카는 플루티스트)이며 탈린 음악대학에서 타악기와 지휘를 공부했다. 1980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필라델피아 커티스 음악원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인스티튜트에서 레너드 번스타인과 학업을 이어갔다. 현재 예르비는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와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도이치 카머필하모니 브레멘과 그가 창설한 에스토니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이다. 이외에도 그는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의 명예 지휘자,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명예 음악감독, 에스토니아 국립 교향악단과 페르뉴 뮤직 페스티벌의 예술 고문이기도 하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 코망되르와 에스토니아 대통령으로부터 흰색 별 훈장을 받은 예르비는, 암스테르담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뉴욕 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2010~2016년에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던 파리 오케스트라 같은 다른 유명 오케스트라에서도 언제나 환영받는 존재다. 그의 예술적 작업은 여러 상을 받은 많은 음반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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