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 예르비와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간을 가져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해석한다. 작곡가의 후기 스타일이 매혹적으로 드러나 있는 곡이다.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은 섬세한 대화를 펼쳐내다가 춤추듯 휘몰아치며 피날레를 향해 치닫는다. 이와는 대조적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5번은 “자유롭고 행복한 인간을 위한 찬가”이다. 지휘는 파보 예르비가 맡는다.

베를린 필하모닉
파보 예르비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 2027 Berlin Phil Media GmbH

아티스트

파보 예르비지휘자
아르보 페르트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작곡가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바이올린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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