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 예르비와 이고르 레비트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진정한 행복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이고르 레비트는 베토벤의 빛나는 내림마장조 협주곡을 그렇게 묘사했다. 2015년 바덴바덴 부활절 축제에서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 그가 이번에는 파보 예르비의 지휘로 베를린 필하르모니의 무대에 선다. 프로그램에는 베토벤 협주곡 이외에 프로코피예프의 내림마단조 교향곡도 포함되어 있다. 베토벤 소나타 op. 111을 연상케 하는 이 교향곡의 작품번호에는 빈 고전주의에 대한 러시아 작곡가의 숭배가 어려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파보 예르비

이고르 레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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