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 경과 라르스 포그트가 함께한 브람스의 밤

2008년11월8일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라르스 포그트

  • 요하네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라단조 op. 15 (52 분)

    라르스 포그트 피아노

  • 요하네스 브람스
    교향곡 2번 라장조 op. 73 (43 분)

요하네스 브람스는 때때로 냉정하고 무심한 인물로 묘사되곤 한다. 하지만 그가 쓴 피아노 협주곡 1번의 환상적으로 꿈꾸는 듯한 아다지오 악장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 판단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안다. 동시에 이 작품은 확장된 음향이 매력적인데, 이는 본래 이 협주곡이 교향곡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던 것임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한다. 이번 연주는 사이먼 래틀과 라르스 포그트가 맡는다. 이날 저녁의 마지막 곡은 브람스의 서정적이고 풍부한 선율의 교향곡 2번이다.

지금 보기

디지털 콘서트홀을 체험하세요

디지털 콘서트홀을 체험하세요

사이먼 래틀 경이 지휘하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공연을 감상하세요.

무료 공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