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 경과 라르스 포그트가 함께한 브람스의 밤

요하네스 브람스는 때때로 냉정하고 무심한 인물로 묘사되곤 한다. 하지만 그가 쓴 피아노 협주곡 1번의 환상적으로 꿈꾸는 듯한 아다지오 악장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 판단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안다. 동시에 이 작품은 확장된 음향이 매력적인데, 이는 본래 이 협주곡이 교향곡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던 것임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한다. 이번 연주는 사이먼 래틀과 라르스 포그트가 맡는다. 이날 저녁의 마지막 곡은 브람스의 서정적이고 풍부한 선율의 교향곡 2번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라르스 포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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