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베토벤과 엘가

“앞으로 페트렌코가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흥미롭게 지켜볼 일”이다. 키릴 페트렌코가 2009년 두 번째로 베를린 필하모닉을 지휘했을 때, 한 비평가가 쓴 글이다. 이날 저녁 연주에서는 이 지휘자의 비범한 능력뿐 아니라 오케스트라와의 특별한 관계를 감지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라르스 포그트가 협연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과 엘가 교향곡 2번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라르스 포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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