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길버트와 에마누엘 악스의 모차르트와 스트라빈스키 작품 연주

뉴욕에서 온 방문객! 뉴욕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 앨런 길버트와 수년 전부터 뉴욕의 ‘빅 애플’에 살고 있는 에마누엘 악스가 우아하고 잔잔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2번을 함께 연주한다. 또한 앨런 길버트는 고전적 모더니즘의 대표작 중 하나인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도 지휘한다. 화려한 기교가 넘쳐나는 이 작품은 “마법 정원”, “괴물 수호자의 출현”, “지옥의 춤”같은 악장들의 제목에서 이미 그 다채로움이 느껴진다.

베를린 필하모닉

앨런 길버트

크리스티아네 스토테인

에마누엘 악스

© 2011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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