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와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는 본래 대단히 우울한 인물이었지만, 그의 피아노 협주곡 4번은 화려하고 즉흥적이다. 이런 특성은 2016년 5월 피아니스트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의 투명하고 단단한 연주에서 최상으로 구현되었다. 그 밖에도 이번 프로그램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맥베스>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이 포함되었다. 지휘는 이날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가 맡았다.

베를린 필하모닉

안드레아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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