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묜 비치코프와 가이 브라운슈타인이 함께한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와 아널드 쇤베르크 작품들

2000년부터 2013년까지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이었던 가이 브라운슈타인은 오랫동안 이 오케스트라 애호가들에겐 친숙한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이제 협연자로 나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쾌활함과 고통 사이를 넘나들며 유대 민속음악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세묜 비치코프는 그 밖에 아널드 쇤베르크의 표현주의 고전 <정화된 밤>도 지휘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세묜 비치코프

가이 브라운슈타인

© 2009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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