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시즌을 여는 사이먼 래틀의 브람스와 쇼스타코비치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은 대조적인 두 개의 교향곡으로 2008/2009 시즌을 시작했다. 한편에는 클라라 슈만이 “숲 속 생활의 비밀스런 마법에 에워싸인 것” 같다고 했던 브람스 교향곡 3번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음울하고 공격적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10번이 있다. 2008년 8월의 이 녹화는 디지털 콘서트홀 팀이 실현한 첫 번째 영상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2008 Berlin Phil Media GmbH

아티스트

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요하네스 브람스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