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이 지휘하는 슈만, 바그너, 라벨, 드뷔시, 리게티

2012년11월13일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죄르지 리게티 · 리하르트 바그너
    <아트모르페르>, <로엔그린> 1막 전주곡 (20 분)

  • 클로드 드뷔시
    <유희>, 무용시 (20 분)

  • 모리스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 (18 분)

  • 로베르트 슈만
    교향곡 3번 내림마장조 op. 97 "라인" (34 분)

사이먼 래틀이 지휘하는 이번 음악회 프로그램의 부제는 “마법의 음향”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전반부에는 리게티의 <아트모스페르>, 바그너의 <로엔그린> 전주곡, 드뷔시의 <유희>,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같은 부유하면서 현세를 벗어난 듯한 작품들이 연주된다.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슈만의 <라인 교향곡>이다. 몰아치는 에너지를 지녔지만 이중적인 모습과 흔들리는 감정도 많은 작품이다.

지금 보기

디지털 콘서트홀을 이용해 보십시오!

디지털 콘서트홀을 이용해 보십시오!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9번과 페터 차이콥스키의 비창 등이 플레이리스트에 있습니다. 최고의 좌석에서 감상해보세요.

플레이리스트 무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