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길버트가 지휘하는 브람스, 진은숙, 베베른

앨런 길버트가 지휘하는 브람스, 진은숙, 베베른

베를린 필하모닉
앨런 길버트

김선욱

  • 안톤 베베른
    <여름 바람에>, 대규모 관현악을 위한 목가

  • 진은숙
    피아노 협주곡

    김선욱

  • 요하네스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1번 사단조 op. 25 (아널드 쇤베르크의 관현악 편곡)

20세기 초 음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아방가르드적인 콘셉트만이 아니다. 화려한 음향을 향한 거침없는 욕망도 한몫했다. 이러한 특성을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인 앨런 길버트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보여준다. 우선 안톤 베베른이 인상주의적 초기작인 <여름 바람에>로 부드러운 산들바람을 느끼게 해준다. 아널드 쇤베르크는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관현악 재료를 동원하여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의 색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두 작품 사이에 배치된, 무지갯빛을 띠는 감각적인 진은숙의 피아노 협주곡은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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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에는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7번과 차이콥스키의 <비창>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최고의 자리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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