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크 야노프스키와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의 레거와 슈만

막스 레거의 피아노 협주곡은 강렬한 음향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에 대적할 만한 작품이다. 모델로 삼은 작품보다 더 힘이 넘치는 이 협주곡은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 중 하나로 꼽힌다. 레거의 탄생 150주년을 맞아 피아니스트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이 협연자로 나서고, 지휘는 낭만주의 레퍼토리의 전문가인 마레크 야노프스키가 맡는다. 로베르트 슈만의 희열에 찬 <라인> 교향곡도 이날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마레크 야노프스키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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