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크 야노프스키와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7번은 은밀한 실내악 패시지서부터 강력한 투티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연주 폭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다. 브루크너의 교향곡처럼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도 낭만주의 시대에 탄생했지만, 우리를 더 가벼운 음향 세계로 이끈다. 이 레퍼토리로 호평을 받은 마레크 야노프스키가 지휘를 맡고, 아우구스틴 하델리히가 협연자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복귀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마레크 야노프스키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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