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헤라스 카사도가 지휘하는 멘델스존의 스코틀랜드 여행기

스코틀랜드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펠릭스 멘델스존의 두 작품이 파블로 헤라스 카사도와 함께 한 이번 음악회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한다. <핑갈의 동굴> 서곡과 교향곡 3번. 그 사이에 인상주의적으로 세련된 작품인 카롤 시마노프스키의 교향곡 4번이 나온다. 이 교향곡의 기교적인 피아노 파트는 낭만주의 독주 협주곡의 위대한 전통을 소환하는데, 스타 피아니스트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이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파블로 헤라스 카사도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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