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하모닉 실내악: 〈프랑스의 몽상〉

플루트와 하프가 이번 음악회의 핵심이며, 연주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플루트 수석 에마뉘엘 파위와 하프 주자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가 맡는다. 그들은 우아하고 감각적이면서 기교적인 프랑스 음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제1 첼로 수석 브뤼노 들르프레르가 작곡한 〈프랑스의 몽상〉도 프로그램에 들어있고, 상주 작곡가 볼프강 림의 섬세하고 촘촘한 칠중주 〈야외에서〉도 연주된다.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에마뉘엘 파위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
시몽 로튀리에
이그나치 미에츠니코프스키
브뤼노 들르프레르
벤첼 푹스
마를렌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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