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하모닉 실내악: 모차르트 대 살리에리?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음악계에서 좋은 평판을 얻지 못한 인물이다. 모차르트를 질투한 나머지 그를 독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밀로스 포먼의 영화 〈아마데우스〉에서도 살리에리를 평범하고 교활한 작곡가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살아생전에 그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렇다면 그의 작품은 과연 모차르트에 견줄만한 수준이었을까?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현악 사중주 두 곡씩을 서로 교차하면서 들려준다. 여기에 모차르트의 경쾌한 호른 오중주가 더해진다.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요하나 피클마이어
레이첼 슈미트
토비아스 라이프란트
모리츠 카를 휘머
라슬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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