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네 삭살라의 초상

교향악단에서 가장 큰 현악기를 간과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더블베이스의 중요성은 종종 과소평가된다. 이 영상에 나오는 야네 삭살라에게서도 볼 수 있듯이, 더블베이스는 리듬과 음의 분절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핀란드 출신으로 1994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의 더블베이스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삭살라는 설명한다. “베이스가 없는 음악은 없다.”

감독 : 트로벤 야콥센 (2017)

야네 삭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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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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