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아바도, 마우리치오 폴리니, 안나 프로하스카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마우리치오 폴리니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돈독한 예술적 우정을 나누는 이들로 유명하다. 이번 음악회에서 두 사람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17번을 함께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다른 작품들과 알반 베르크의 <룰루>에서는 소프라노 안나 프로하스카가 독창자로 나선다. 이 음악회의 마지막 곡은 절망을 표시하며 삶에 이별을 고하는 말러 교향곡 10번의 아다지오다.

베를린 필하모닉

클라우디오 아바도

안나 프로하스카

마우리치오 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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