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하인츠 슈테펜스가 지휘하는 베토벤, 치머만, 슈베르트

2013년 10월에는 과거의 단원이 처음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을 지휘했다. 클라리넷 수석이었던 카를 하인츠 슈테펜스가 그 주인공이다. 청중의 환호를 받은 이번 음악회에서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프란츠 슈베르트,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의 작품들이 연주되었다. 한 평론가는 이날 음악회를 이렇게 요약했다. “강렬한 데뷔를 위한 강력한 프로그램.”

베를린 필하모닉

루트비히 크반트

카를 하인츠 슈테펜스

루트비히 크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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