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러니클스가 지휘하는 슈트라우스와 엘가 작품

도널드 러니클스가 지휘하는 이번 연주회의 두 작품은 19세기와 20세기 전환기의 화려한 관현악법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하지만 표현이나 태도 면에서는 아주 대조적일 수 있다. 에드워드 엘가의 교향곡 1번은 고상함과 섬세함이 인상적인 반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돈키호테>는 신랄한 풍자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독주자는 첼리스트 루트비히 크반트와 비올리스트 아미하이 그로스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도널드 러니클스

아미하이 그로스

루트비히 크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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