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미하이 그로스의 니콜라이 즈나이더 인터뷰
유라이 발추하와 니콜라이 즈나이더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니콜라이 즈나이더는 “자기만의 길을 가고 주저함 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진정한 바이올리니스트”('그라모폰')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휘자 유라이 발추하와 함께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그 밖에 활기차고 현란한 낭만주의적인 두 작품, 차이콥스키 교향곡 1번과 베버의 <오이뤼안테> 서곡도 들을 수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유라이 발추하
니콜라이 즈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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