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필리프 보넨의 야쿠프 흐루샤 인터뷰 야쿠프 흐루샤와 프랑크 페터 치머만의 “체코의 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프랑크 페터 치머만은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열렬히 숭배한다. 이날 저녁 그는 울림이 풍부하고 표현적인 이 작품을 소개한다. 처음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초청을 받은 밤베르크 심포니 상임지휘자 야쿠프 흐루샤가 이 외에도 드보르자크의 교향시 〈황금 물레〉와 야나체크의 랩소디 〈타라스 불바〉를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야쿠프 흐루샤
프랑크 페터 치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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