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페트렌코의 슈트라우스, 쇼스타코비치, 노먼

2020년10월31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앤드루 노먼
    <사비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 (12 분)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23개의 독주 현악기를 위한 <메타모르포젠> (31 분)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9번 내림마장조 op. 70 (30 분)

  • 존 케이지
    <4분 33초> (4 분)

  • 무료

    인터뷰
    에바 마리아 토마시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19 분)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9번은 동시대 사람들에게 피상적이고 현란하다며 외면당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사람들이 기대한 것은 승리를 축하하는 작품이었다. 쇼스타코비치는 그러나 이러한 요구를 거부한 채 이 교향곡에서 영웅적인 찬사의 불합리함을 입증해 보였다. 이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문화 시대의 붕괴로 인한 슬픔을 음악적으로 표현해낸 <메타모르포젠>을 작곡했다. 이 둘은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남다른 유대감을 느끼는 작곡가들이다. 페트렌코는 이 두 작곡가의 작품 이외에 1979년생인 앤드루 노먼의 신작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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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9번과 페터 차이콥스키의 비창 등이 플레이리스트에 있습니다. 최고의 좌석에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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