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제바스티안 크룬니에스의 예프게니 키신 인터뷰 파비오 루이시와 예프게니 키신
17세의 예프게니 키신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데뷔 무대를 치른 마지막 연주자였다. 탁월한 음악성과 기교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그 이후 피아노의 대가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음악회에서 키신은 모차르트의 유명한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외에도 파비오 루이시가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프란츠 슈미트의 교향곡 2번과 하이든의 제자 마리아나 마르티네즈의 신포니아를 지휘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파비오 루이시
예프게니 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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