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잔데를링과 피아노 듀오 루카스 & 아르투르 유센

형제 루카스와 아르투르 유센은 자연스러운 태도와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연주로 피아노 듀오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두 사람은 이미 남매 듀오가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다. 자신과 누나 난네를을 위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해 작곡한 협주곡이다. 미하엘 잔데를링이 아널드 쇤베르크가 관현악곡으로 화려하게 편곡한 요하네스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 1번도 지휘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미하엘 잔데를링
루카스 & 아르투르 유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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