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페스티벌의 사이먼 래틀 경과 이안 보스트리지
2011 루체른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주제는 밤이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 경도 한몫했다. 때로는 명상적으로 꿈꾸는 듯하지만, 대부분은 어둡고 두려운 영역을 탐구하며 벤저민 브리튼의 〈녹턴〉을 중심으로 밤이라는 주제가 펼쳐졌다. 테너와 소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 표현력 넘치는 작품의 솔리스트는 이안 보스트리지였다. 사이먼 래틀은 이 곡과 함께 안톤 브루크너의 미완성 9번 교향곡, “삶과의 이별”을 나란히 선보였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이안 보스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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