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프 흐루샤와 유자 왕
유자 왕은 섬세한 음색을 구사하는 탁월하고 명료한 연주로 세계 최상급 피아니스트 반열에 올랐다. 역동적이며 에너지 넘치는 벨러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1번에서 그녀는 오케스트라, 그중에서도 특히 타악기와 긴장감 감도는 대화를 주고받는다. 야쿠프 흐루샤가 지휘하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세레나데 1번은 이와는 대조적인 곡이다. 빈 고전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가볍고 춤추는 듯한 음조를 띠며 낭만적인 자연의 정서가 넘쳐난다.
베를린 필하모닉
야쿠프 흐루샤
유자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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