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7번
구스타보 두다멜은 대표적인 말러 지휘자이며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할 때도 언제나 열정적이고 정교한 해석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교향곡 7번인데 특히 분위기 있는 짙은 밤의 음악 부분이 매혹적이다. “여기에 슬픔, 풍자, 위대함, 혼돈, 아름다움 등 모든 것이 담겨 있다”라며 두다멜은 감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지휘자는 이 악보에서 탱고의 향기까지 찾아낸다.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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