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보 두다멜의 모차르트와 말러

젊은 구스타보 두다멜은 불꽃 같은 에너지를 내뿜는 지휘자로 유명하다. 2015년 이 음악회에서는 그런 명성에 걸맞게 젊음의 열정이 가득한 작품들을 지휘한다. 첫 곡은 23세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쓴 팽팽한 긴장감과 활력이 넘치는 화려한 관악 독주를 지닌 <포스트호른 세레나데>다. 구스타프 말러가 첫 교향곡으로 위대한 작곡 경력의 강력하고도 봄날 같은 출발을 알렸을 때도 20대 중반이었다.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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