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27일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 레너드 번스타인
    <관현악을 위한 디베르티멘토> (17 분)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5번 (79 분)

구스타프 말러는 자신의 교향곡 5번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저주받은 작품”이라고 불렀다. 당시 청중에게는 표현의 극단적인 다양성이 버겁게 느껴졌지만, 이 교향곡은 지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아다지오 악장 덕분이다.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음악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은 이 외에도 유럽에서 거의 들을 기회가 없었던 레너드 번스타인의 화려하고 눈부신 <디베르티멘토>를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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