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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뷔네에서 켄트 나가노와 수전 그레이엄이 함께한 “리듬과 댄스”
2000년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음악회의 제목은 “리듬과 댄스”였다. 여기서 켄트 나가노는 조지 거슈윈의 인기곡들,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와 <다프니스와 클로에>, 일본 북 연주를 활력과 기교가 넘치는 여름 프로그램에 통합시켰다. 이날 저녁의 초청 스타는 미국의 소프라노 수전 그레이엄과 전설적인 다이코 주자 하야시 에데스였다.
베를린 필하모닉
켄트 나가노
모모 코다마
마리 코다마
하야시 에데스
수전 그레이엄
© 2000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레너드 번스타인
<캔디드> 서곡
장 파스칼 베인투스
<히 갓 리듬>
모모 코다마
피아노
마리 코다마
피아노
모리스 라벨
<라 발스>, 관현악을 위한 무용시
마쓰시타 이사오
<히-텐-유>
하야시 에데스
와다이코
하야시 에데스
<연회>
자오 지핑
<나의 애첩>, 모음곡
모리스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
조지 거슈윈
<매혹적인 리듬>
수전 그레이엄
메조소프라노
조지 거슈윈
<더 맨 아이 러브>
수전 그레이엄
메조소프라노
조지 거슈윈
<나이스 워크>
수전 그레이엄
메조소프라노
조지 거슈윈
<날 지켜줄 사람>
수전 그레이엄
메조소프라노
조지 거슈윈
<포기와 베스> 중 서머타임
수전 그레이엄
메조소프라노
레너드 번스타인
<온 더 타운> 중 세 개의 댄스 에피소드
조지 거슈윈
<아이 갓 리듬>
수전 그레이엄
메조소프라노
파울 린케
<베를린의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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