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캄페와 미하엘 보더의 바그너 〈베젠동크 가곡〉

2009년 이번 음악회에서 미하엘 보더는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휘한다. 엘리엇 카터의 무지개 빛으로 분광하는 〈100 x 150 음표 기념〉에 이어 슈만의 밝고 풍부한 울림의 “라인” 교향곡과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의 관현악 협주곡이 연주된다. 이 협주곡은 루토스와프스키 작품 중 가장 효과적이고 쉽게 이해되는 곡에 속한다. 바그너의 열정적인 〈베젠동크 가곡〉에서는 바이로이트 무대 경험이 있는 소프라노 아냐 캄페를 만날 수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미하엘 보더
아냐 캄페

© 2009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아티스트

미하엘 보더 지휘자
엘리엇 카터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 작곡가
아냐 캄페 소프라노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 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