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빈 메타와 아누슈카 샹카르

인도의 시타르 연주자 라비 샹카르는 음악으로 동서양을 잇는 위대한 중재자 중 하나였다. 그의 작품 <라가 말라>에서는 시타르의 즉흥 예술이 클래식 연주와 결합되어 먼 세계로 향하는 짜릿한 여행을 선사한다. 2017년 이 연주의 독주자는 작곡가의 딸인 아누슈카 샹카르이고, 지휘자는 작곡가의 오랜 친구 주빈 메타이다. 버르토크의 <관현악 협주곡>이 이날 밤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주빈 메타

아누슈카 샹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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