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 시리즈: 키릴 페트렌코 라이브

유럽음악회가 열린 지 3주 후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는 비어 있는 필하모니에서 다시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먼저 드뷔시의 시적이고 몽상적인 <목신의 오후 전주곡>이 연주되고, 오락 음악적 요소를 도입한 까닭에 현대인들에게 도발적이라고 느껴지는 힌데미트의 활기찬 실내음악 1번이 이어졌다. 마지막 곡으로는 초기의 기발한 착상이 돋보이는 아널드 쇤베르크의 감각적인 <정화된 밤>이 울려 퍼졌다.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연주였다." (rbb쿨투어라디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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