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안나 소발스도티르가 말하는 자신의 작품 <카타모르포시스> 키릴 페트렌코의 수크 <여름 이야기>와 초연
키릴 페트렌코는 이미 학생 시절부터 보헤미아의 선율과 반짝거리는 인상주의가 두드러지는 요제프 수크의 음악에 매료되어 있었다. 상임지휘자 페트렌코는 수크의 슬픔의 대작 교향곡 <아즈라엘>에 이어 교향시 <여름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스라엘 작곡가 안나 소발스도티르의 신작이 연주된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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