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9월13일

베를린 필하모닉
대니얼 하딩

  • 알반 베르크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정 모음곡> 중 세 곡 (20 분)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6번 바장조 op. 68 "전원" (49 분)

  • 무료

    인터뷰
    매튜 헌터의 대니얼 하딩 인터뷰 (17 분)

알반 베르크는 자신의 <서정 모음곡>을 “위대한 사랑을 품은 작은 기념비”라고 불렀다. 그 안에는 결혼한 한나 푹스를 향한 작곡가의 절절한 사랑이 음악적으로 은밀하게 표현되어 있고, 두 연인의 이니셜이 음향적으로 정교하게 짜여 있다. 이것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표제음악이 탄생했다. 베토벤의 “전원” 역시 표제음악이다. 새소리, 개울 소리, 뇌우, 폭풍우가 담긴 이 교향곡은 자연을 향한 작곡가의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베토벤의 해를 맞아 대니얼 하딩이 전원생활에 대한 이 청량한 오마주를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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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9번과 페터 차이콥스키의 비창 등이 플레이리스트에 있습니다. 최고의 좌석에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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