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페트렌코와 파블로 사인스 비예가스의 제야 음악회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이끄는 이번 음악회 덕에 우리는 남부의 햇빛을 만끽하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우선 마누엘 데 파야의 반짝이는 발레 음악과 기타 비르투오소 파블로 사인스 비예가스가 연주하는 호아킨 로드리고의 섬세한 <아랑후에즈 협주곡>이 우리를 스페인으로 안내한다. 그다음 남미에 살짝 들려 에이토르 빌라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 4번을 들려주고는 스페인 주제에 의한 카프리치오로 음악회가 마무리된다. 이 마지막 곡에서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는 남부의 역동적인 기질에 러시아 색채를 더했다. 첫 곡으로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을 향한 오마주로 <레오노레> 서곡 3번이 울려퍼진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파블로 사인스 비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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