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보 히메노와 아우구스틴 하델리히의 데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는 포악한 술탄과 재치 넘치는 여주인공의 대조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그 안에서 작곡가의 오리엔트적 상상력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림스키코르사코프는 틀림없는 관현악법의 대가다! 그의 제자 프로코피예프도 스승의 영향을 받아 러시아 민속 선율을 사랑했으며 바이올린 협주곡 2번에서 이를 들려 준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와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가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히메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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