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덴바덴 부활절 축제의 야쿠프 흐루샤와 조성진
베를린 필하모닉은 이번 공연으로 제2의 고향인 바덴바덴과 작별을 고했다. 2013년부터 매년 이 목가적인 휴양지에서 열리는 부활절 축제에서 한 편의 오페라와 다수의 음악회를 선보여 왔다. 야쿠프 흐루샤의 지휘로 진행되는 초청 공연의 중심에는 작별과 관련된 벨러 버르토크의 잘 알려진 작품인 관현악 협주곡이 자리했다. 상주 예술가 조성진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도 들려주었다.
베를린 필하모닉
야쿠프 흐루샤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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