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외트뵈시가 직접 지휘하는 <첼로 콘체르토 그로소> 초연

페터 외트뵈시에게 작곡은 “음향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것”이다. 2011년 초연된 <첼로 콘체르토 그로소>도 그런 작업의 결과다. 음악회 후반부에서는 외트뵈시가 지휘하는 무소륵스키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의 대관식 장면과 죽음의 장면에서 격렬한 음향과 영혼의 드라마를 경험할 수 있다. 첼리스트 미클로시 페레니와 베이스바리톤 페루초 푸를라네토가 독주자로 나선다.

베를린 필하모닉

페터 외트뵈시

미클로시 페레니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합창단

페루초 푸를라네토

© 2011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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